안녕하세요~ 토이테일즈에요.
오늘은! 2017 독일 뉘른베르크 완구박람회 3편이에요.
편에는 해외바이어들과 피피씨월드코리아(토이테일의 회사이름)의 만남을 포스팅할거랍니다.
오늘은 인형이나 부스보다 사람사진이 많아요~
2017 뉘른베르크 완구박람회는
국내 박람회와는 다르게 일반손님의 입장이 제한되며,
해외 바이어들만 출입할 수 있어요. 약간 다르네요~
오전부터 바이어들을 기다리고있는 인형들이에요!
피피씨월드코리아(토이테일즈의 회사이름)의 인형들을 보고 있는
해외 바이어분들이에요! 마음에 드는 인형들을 셀렉하며 살펴보고 계시네요 :)
여기저기 살펴보시고 이것저것 물어보신답니다.
제작한 인형에 대해 설명하고 계시는 모습이에요~
많은 인형을 데려간만큼, 이것저것 살펴보고
구경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귀엽고 이쁜 인형들을 보는
바이어분들의 눈도 분명 즐거우셨을거에요
(라고 믿어요 ^^)
이것! 셀렉중!
이렇게 테이블에 맘에드는 인형을 놓으시고
상의를 하신답니다.
피피씨월드코리아의 인형이 귀여우신가봐요~
사진도 찍어가셨어요 ^^
바이어들을 기다리는 아이들이에요!
여기 반가운 무무와 뿌뿌도 있네요~
이렇게 바이어들과 의사소통을하면서
어떤 나라에는 어떤종류의 인형이 인기가 있는지,
저희가 만든 인형들에 대해 이야기해주기도하고,
직접적인 거래이야기 등 많은 대화를 주고받아요.
대표님께서 바이어분과 이야기하고 계시네요.
피피씨월드코리아는 이렇게 10년이 넘는기간동안
국제적인 완구박람회에 참여해오고 있다는 사실~
감자같은 모양의 귀여운 곰인형들이죠~?
이렇게
바이어분들과 대화하고 나면,
이렇게 노트에 상담한 내용을 차곡차곡 기록하고
한국에 왔을때 정리한답니다.
정리하는 것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요..
지금도 계속 정리중이시랍니다.
인형들에 둘러싸여 이야기하는 모습,
피피씨월드코리아에겐 익숙한 풍경이에요~
이렇게 폭신폭신한 아이들이 인기가 좋아요.
즐겁게 대화하고계신 바이어분과 대표님이네요~
이렇게 많은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전시기간이 훌쩍 지나가버려요.
지금 전시되었던 아이들은
무사히 한국에 도착해서 푹 쉬고있답니다~
세계로 가는 피피씨월드코리아의 봉제인형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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