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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시리즈 네번째] 펭귄인형 펭코만들기 ◆2탄◆

작성자 토이테일즈(ip:)

작성일 2015-08-31

조회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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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펭코만들기 2탄이네요!
펭코를 만드는 과정이 간단하진 않죠? T.T
그래도 이 글을 보고계신다면, 정말 잘 따라와 주고 계신 거랍니다.
지난번엔 펭코를 얼굴까지 다 만들었었죠.

다음 순서로 몸을 완성하기 위해 달려볼까요?

그리고 혹시 몰라 다시 첨부해보아요.
클릭하시면 펭귄인형 펭코 패턴을 다운받을 수 있답니다.

 



날개를 다 만들었다면,
날개를 몸통과 이렇게 붙여보아요.

 



 

 

진행중인 상태로 보면,
이부분에 이렇게 날개가 붙어야한답니다.
그럼 이제,

 




이렇게 접어서~



5mm로 시접해주세요!




쨘! 벌써 날개가 붙여졌어요.





다음으로, 발을 시접 5mm로 박음질 해주세요.




 

 발도 핀셋으로 뒤집어 주어요. 발만봐도 귀엽지않나요?


다음으로 배를 만들어요.



배의 다트를 먼저 박고,






표시한 부분에 아까 만든 발을 붙일거에요.
 



이렇게! 박으면 된답니다. 이부분은 시접 2mm로 박음질해주세요.
나중에 또 박아야 하거든요~

다음으로, 부리 밑에 턱을 박아줘요.




이렇게!

그다음으로, 배판과 몸통을 연결할 거랍니다.





 

 

표시된 부분같이 목부분을 먼저 박고, 다음은



배라인을 같이 박아줍니다.

 




연결완료!




 

 

다음으로, 뒷부분도 창구멍(솜이 들어갈 구멍)을 빼놓고
꼬리부분을 시접5mm로 박음질해주세요!


그 다음으로, 배와 밑판의 마크(시루시)부분을 잘 맞추어 시접 5mm로 박아주세요.

 




이렇게 해주시면 된답니다.
다음으로 밑판과 몸체를 연결해볼까요?

 


밑판의 마크(시루시)도 몸체의 마크(시루시)와 맞춰 시접 5mm로 박아주세요.





이렇게~ 이어주시고 뒤집으시면~~




Woww!! 몸이 완성되었답니다!!



 

 

아직 솜이 없어서 배가고픈 펭코네요 T.T
솜을 먹여주도록해요~


솜은 부리부터 넣는 것이 아닌, 머리위쪽부터 채워줘요.
그리고 부리, 그리고 몸통 순서로 채워주세요.
처음엔 솜을 많이 넣어도되지만, 점차적으로 조금씩 뜯어서 넣어주세요.
아랫부분에 솜이 빵빵해야 잘 서있는 펭코를 만들 수 있답니다.
 

 



 

 

쨘! 이제 통통한 펭코가 되었어요.


벌써부터 너무너무귀엽네요~
하지만 마지막 관문, 눈만들기와 솜구멍 막기가 있어요.
 

 



 

 

눈은 이렇게 펜으로 찍어 그려줘요. 눈 위치는 자유랍니다.
그리고 창구멍으로 바늘을 넣어서, 이렇게 눈으로 실이 나오게 해줘요.
 

 



 

 

실을 바늘에 이렇게~ 다섯번 꼬아준 후, 바로 찔러넣어서

 



 

 

이렇게 반대편 눈쪽으로 바늘을 빼요.

 




이쪽도 바늘을 다섯번 꼬아준후~ 찔러서 창구멍으로 바늘을 보내줘요.




창구멍 부분에서 매듭을 지어줘요. 눈이 만들어졌어요!
이제 창구멍을 막아보아요.



 

인형 안쪽에서 바늘을 찔러넣어서,
이렇게~ 이렇게~ 헛둘헛둘~ 해주다가
 

 




 

사진처럼 꾸욱 눌러서 당겨주세요!
그럼 쨘! 깔끔한 마무리!

 




 

여기서 매듭을 지어주면.
귀여운 펭코가 드디어 완성이에요~ ^^*

 


 





정말 귀여운 펭귄인형,
펭코와 함께한 DIY시간, 즐거우셨나요?

문의는 언제든지 댓글로 부탁드려요.
그럼 펭귄인형 펭코 DIY,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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