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수)부터 11월 22일(일)동안 부산 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부산 디자인 페스티벌이 열렸답니다.
우수한 디자이너분들의 작품들 중에서도 너무너무 귀여운 디자인이 있는데요,
바로 에이몽 디자인의 작품이랍니다.
라비몽(토끼)과 테디몽(곰)과 에이몽트리(나무)~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캐릭터인것 같아요.
토이테일즈가! 이 귀여운 캐릭터들을 인형으로 만들었다는 사실!
에이몽디자인과 토이테일즈가 열심히 상의하여
최선을 다해 만들었답니다.
그럼 에이몽디자인 부스를 구경해 보실까요?
인형도 이쁘지만 디스플레이도 완~전 아기자기해요
테디몽과 라비몽이 가장 먼저 반겨주네요!
라비몽은 몸에서 빛이나는 램프형식의 인형이랍니다.
라비몽과 테디몽의 저 도톰한 발,
고양이 젤리같이 계속만지게되는 중독성이 있어요
뒤에는 라비몽과 에이몽트리가 오밀조밀 모여있어요~
방안에 하나 있으면 힐링될것 같지 않나요?
어디서 만들었는지 정말 잘만든것 같아요 ^^(호호)
가만히 감은 눈에 평안함을 볼 수 있는 아이랍니다 u.u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토이테일즈에서 인형을 귀엽게 만들기도하고,
에이몽디자인도 디스플레이를 정말 아기자기하게 해주셨어요
인형안의 램프, 발상도 굉장히 기발해요.
이모티콘 얼굴을 가진 인형도
토이테일즈에서 함께 제작해드렸어요~
동글동글 한아름 안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ㅠㅇㅠ, ㅍㅅㅍ,ㅂㅛㅂ 등등 다양한 이모티콘 얼굴이에요.
고양이귀와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에이몽 디자인 부스,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u.u)*
라비몽이 인사해주네요~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를 만드는 에이몽디자인과
캐릭터를 멋지게 인형으로 만드는 토이테일즈,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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